[앵커멘트]

11월 중간선거가 2주도 채 남지않은 가운데
정보 부족으로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혼란이 일고있습니다.

이에 따라 LA 한인회와 아시안정치력신장연합은 함께
각 후보와 11개에 달하는 주민발의안 등
중간선거 정보를 알려주는 워크샵을 개최해
한인들의 투표 독려에 나섭니다.

이황 기자입니다.

[리포트]

다음달(11월) 6일 열리는 중간선거를 앞두고
유권자들 사이에서는 혼란이 일고있습니다.

연방과 주 상,하원의원, 주지사, 시의원 등
각 후보들은 물론 11개에 달하는 주민발의안을
선택해야하기 때문입니다.

또 올해 선거부터 우편투표 용지가 바뀌어
혼란은 가중되면서 보다 활성화 된
홍보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.

로라 전 LA 한인회장입니다

<녹취 _ 로라 전 LA 한인회장>

이에 따라 LA 한인회와 아시안정치력신장연합은
중간선거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위한
한인 대상 워크샵을 개최합니다.

아시안정치력신장연합 킴 야마사키 사무국장은
캘리포니아 주 전체 유권자가운데
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유권자가 15%에 달한다고 강조했습니다.

이어 중간선거 참여는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커뮤니티의
정치력 신장을 위한 초석이라고 덧붙였습니다.

<녹취 _ 킴 야마사키 아시안정치력신장연합 사무국장>

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
LA 한인회관에서 열리는 워크샵에는
아시안정치력신장연합 관계자들이 참석해
각 후보와 관련한 정보들을 제공합니다.

또 11개에 달하는 주민발의안 정보들과 함께
찬반에 따르는 영향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.

이와 더불어 우편 투표지 작성과 우송을 돕습니다.

한인들을 비롯한 주민들의 워크샵 참여와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
항공권 등 상품이 걸린 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합니다.

한편, 이번 워크샵은 영어로 진행되며
한인들을 위한 한국어 통역서비스가 제공됩니다.

참석 문의 : 323 – 732 – 0700

라디오코리아 뉴스 이황입니다.

이황 기자
<© RK Media -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>

You can view the article from its original source here.